프리뷰 처음 뜬 날 사진을 봤을 때부터 전 이미 사랑에 빠져있었어요... 직접 받아서 선물같은 포장을 열어 실물을 봤을 때 얼마나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뻤는지 몰라요ㅠ 고요하고 우아하게 반짝이는 원석들이 서로 어울리게 엮여있는데 너무 아름다워요. 전자기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약속있는 날엔 늘 이 폰케이스를 끼고 나가고, 나가서도 폰을 자주 닦아줘요 희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