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매고 나가면 목걸이 예쁘다는 말을 듣는 벌스데이블루의 목걸이. 이것도 예쁘단 말을 들었어요. 악세사리에 관심 없는 제가 구매하는 유일무이 악세사리 브랜드. 평생 쓸 거니까 빈곤한 제 지갑사정에도 가격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요. 평생 맬 거란 확신을 주는 벌스데이블루예요. 사장님이 계속계속 목걸이 만들어주시길
Birthdayblue